상품은 디자인이 맘은에 들어서 구매를 했는데 푹신함이 많이 편하긴한데 아쉽네요..
그리고 원단 세탁이 2번 이상하면 않좋다고 하니 그 역시 아쉽네요..
마지막으로 제일 아쉬운 건 배송기사의 태도입니다..
신발벗고 밖에서 물건을 질질끌고 오질않나 마춰넣은 빔을 툭하고 쳐서 한소리 했다고 나가면서 박스에다 분풀이 하질않나 하기싫으면 배송기사일을 안하시면 되는거지
왜 구지 일이만원짜리 물건 배송도 아닌데 그런식으로 행동하는지 쇼파고 뭐고 두 번 다시는 여기서 구매하고 싶은 생각이 안들게 하네요..
외주 같은데 좀 심하다고 생각이드네요 일이만원짜리 물건도 아닌데 상당히 불쾌하네요..
조금만 조심하고 조금만 배려하면 서로 편해질텐데....왜 이런건지 쩝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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